KTL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에티켓과 매너에 관하여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에티켓의 기본은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에티켓은 ‘지키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의무적, 규범적, 공공의 성격, 외부 지향적 특징을 가지며,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매너 없는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매너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독특한 행동방식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매너가 좋은 사람으로 인식 될 수 없는데요, 

 매너는 바란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노력,

상대의 문화나 전통에 대한 정보의 습득 노력을 통해 몸에 익혀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에티켓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매너는 기대할 수 없는 거겠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때 에티켓의 세련된 표출방식인 매너좋은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오늘 오후 직원 누군가에게 매너 좋은 KTL맨과 KTL우먼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